인공지능(AI)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이 AI아트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를 글로벌 최대 규모의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는 일월오봉도를 스타일 트랜스퍼한 펄스나인의 AI아트 서비스 '페인틀리AI'의 작품을 배경으로 펄스나인의 AI가상 프로젝트 걸그룹 이터니티의 멤버 '혜진'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다. 이를 NFT로 만들어 추후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
AI 아트로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미술사조를 이끌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유진작가는 "AI로 영감을 얻어 흥미로운 비현실적인 스타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은 버추얼 휴먼 '혜진'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가장 한국적이면서 의미적 요소를 더해 빛나는 모습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2618
인공지능(AI)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이 AI아트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를 글로벌 최대 규모의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는 일월오봉도를 스타일 트랜스퍼한 펄스나인의 AI아트 서비스 '페인틀리AI'의 작품을 배경으로 펄스나인의 AI가상 프로젝트 걸그룹 이터니티의 멤버 '혜진'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다. 이를 NFT로 만들어 추후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
AI 아트로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미술사조를 이끌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유진작가는 "AI로 영감을 얻어 흥미로운 비현실적인 스타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일월칠봉도 Fantasy Korea 2021은 버추얼 휴먼 '혜진'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가장 한국적이면서 의미적 요소를 더해 빛나는 모습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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