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가상 걸그룹

'이터니티(ETERN!TY)',

이터니티 여섯 번째 멤버

‘다인’ 공식 데뷔.

펄스나인, 콜랩아시아 MOU체결...가상아이돌 이터니티 콘텐츠 사업 확장 - 스포츠경향


펄스 나인(왼쪽), 콜랩아시아 제공.

펄스 나인(왼쪽), 콜랩아시아 제공.


펄스나인이 콜랩아시아와 MOU를 체결했다.

AI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17일 펄스나인의 가상아이돌 ‘이터니티(Eternity)’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콜랩아시아(Collab Asia, 대표 최유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터니티 음원, 영상 유통 및 관리, 해외 마케팅 및 가상인간 전문 채널 운영 등을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터니티의 콘텐츠 사업 확장뿐 아니라 콜랩아시아 소속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발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무대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터니티는 펄스나인만의 딥리얼AI(DEEP REAL AI) 기술로 생성한 11명의 가상인간으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이터니티는 모두 11명이지만 5명, 유닛, 혹은 솔로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이터니티는 지난 3월 ‘아임리얼(I’m real)’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정식 데뷔했다. 아임리얼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88만 회를 기록하였고 특히 1만 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국내외 K-pop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터니티의 아임리얼은 해외 유명 유튜버들이 콘텐츠를 재생산했고 해외 외신들은 “이터니티는 K-pop 가상아이돌로써 새로운 한류 문화 컨텐츠를 개척했다”는 호평했다. 지난 8월 발표한 ‘노필터(No filter)’는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94만 회를 기록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터니티는 해외 음원 유통,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새로운 NFT 및 메타버스기반 사업 창출 등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글로벌규모의 IP개발, 마케팅, 유통사업 능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있는 콜랩아시아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터니티가 지금의 많은 해외 팬들을 보유하게 된 것은 콘텐츠를 재생산 해 준 유명 해외 유튜버들 덕분이기에 콜랩아시아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이터니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가상인플루언서뿐 아니라 메타버스 등을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콜랩아시아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2012년 창립된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콜랩(Collab)’의 자회사로 아시아지역 대표 MCN회사다. 전 세계 8개 도시, 7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어 글로벌 자산을 기반으로 유튜브 음원유통사업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콜랩아시아는 유튜브 공식 파트너사로 음원 유통, 저작권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튜브(YouTube) 외에도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Apple Music), 디저(Deezer) 등 국내외 59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약 30만 개의 음원을 직접 유통하고 있으며, 약 1만개의 음원을 전세계에 퍼블리싱하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1171659003&sec_id=540301&pt=nv#csidxb0c06b6a3a120fa9a4bfef1283f3dce